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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운전하면서 간만에 폐홉베이핑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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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중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28 23:20 1,28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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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제 차가 또 불자동차로 유명한 독일 B사 자동차입니다.


가평 부근이었어요..


그냥 무의식중에 창문 살짝 내리고 폐홉 깊~게 베이핑 후


후~~~ 하고 밖에 뱉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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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옆 차들은 물론 뒤에 X침 놓던 차들까지 전부 멀어지게 만드는 마법의 연기!!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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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대박초롱이님의 댓글

대박초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신호대기중 뿜뿜하고 앞이 안보이길래 양쪽 창문 동시에 내렸더니, 신호풀리고 출발하는데 뒷차들이 안따라오던 기억이...ㅋㅋ

또중복님의 댓글

또중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대박초롱이어.. 가끔 창문 열어놨는데도, 밖으로 나가려는 연기의 압력?과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공기의 압력?이 같아서 순간 눈앞에 그 뿌연 연기가 머물러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한창 속도 낼때말이죠...
바로 창문 풀개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

또중복님의 댓글

또중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모던커피아.. 그게..
불자동차 이미지는 필수 입니다 ㅋㅋㅋㅋㅋ 맨 위엣분처럼 차 안에 여러명이서 뿜으면 뒷차 시야가 가려지긴 하겠는데, 운전자 혼자 뿜는 정도로는 시야가 가려지지는 않거든요! ㅎㅎㅎ 저는 아마 불나는건가? 싶어서 움찔해서 떨어진걸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또중복님의 댓글

또중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대구액상도둑ㅋㅋㅋㅋㅋ 저도 똑같은일 겪었었어요! 옆에 차에서 창문 내려가길래 같이 내렸더니 불나는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ㅋ 뭐냐길래 아 전자담배에요! 이랬더니 오우.... 이러시구선 바로 창문 올리시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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