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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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뉴 매직 클라우드 바나나 크림인데 표현하기 힘든 꼬린내같은게 가시질 않네요. 2월 9일에 제작했다고 나오고 배송받은지도 2주가 넘어서 숙성이 덜 된건 아닐텐데 아직도 괴상한 뒷맛때문에 고민입니다. 뭔가 첨가를 하면 좀 나을까 싶다가도 공연히 양만 늘렸다 처치곤란이 될까봐 걱정도 되고 ㅋ 아, 계륵입니다 계륵..
바나나는 호불호가 분명하게 갈린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더 오래 묵혀두면 맛이 좀 괜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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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플로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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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로 드셧나요?
푼종류로도 함 드셔 보세요.. 저는 과일 액상하고 연초 액상 가습용으로 맨솔 태우는데요.. 드립퍼와 푼종류들이 맛표현들이 틀리더군요.. 외국 액상들이 호불호가 있는것 같아요.. |
플로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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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고로 저도 시그뉴꺼..마더스클론 하고 카팝 먹는데..환장하게 맛잇다는 마더 원본도 클론도 저는 그다지;;;
근데..중독성은 잇어요..^^;; |
jon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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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묵혀뒀다가 맛을 확인하려고 드리퍼로 테스트한거죠. 아무래도 드리퍼가 청소하기가 편해서 ㅎ 카이푼으로도 테스트해보고 묵혔던 건데 지금 상황으론 푼종류라고 꾸리한 화장품 맛이 없어지진 않을듯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