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밤을 새는 바람에.....오후에 눈을 뜨고 컴퓨터에 앉아보니 벌써 마감이더라구요.

아이구 망했구나....싶었는데.

작가동생이 저한테 선물주려고 공구에 참여했더라구요.

전담 2주째고...전자담배 가게에서 1453기기 돈주고 얼마 사용해보지 못해서 이고원이 얼마나 좋은지 잘 모르지만....

뽀대나 사용기 보면 엄청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이고원 공구만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이고원 이고원 노래를 불렀는데 이런 고생을 하신 전담다크님께 감사글 정도는 올려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몇자 씁니다.

공구라는 것이 신경쓰일것도 많고, 포장하는 것도 일일텐데.....

하여튼 너무 감사하고,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 좋아하시면 답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