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어제 세척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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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9.19) 작성일 님이 2015년 03월 11일 11시 0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94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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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플 세척하다가 나사 쪼마난거 하나 잃어버렸어요

 

조립하고 알아채버림...

 

90% 포기하고 욕실 바닥좀 처다봤더니 나오네요

 

ㅠ_ㅠ

 

연초살생각까지 하고있었는데 휴...ㅎㅎ

 

기분조아서 개시원 100ml담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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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따오기님의 댓글

따오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23) 15-03-11 11:05

ㅋㅋㅋㅋㅋㅋㅋ왜이리 웃기죠 이글

ㅋㅋㅋㅋㅋㅋㅋ왜이리 웃기죠 이글

이베이프님의 댓글

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15-03-11 11:05

마무리가 ㅋ

마무리가 ㅋ

명의대여자님의 댓글

명의대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75) 15-03-11 11:09

기승전김장 ㅎㅎㅎ 나사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기승전김장 ㅎㅎㅎ 나사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소울카제님의 댓글

소울카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128) 15-03-11 11:11

ㅋㅋㅋ 마무리 좋네요

ㅋㅋㅋ 마무리 좋네요

파아란꿈님의 댓글

파아란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4.14) 15-03-11 11:12

그럴때 짜릿하죠.... 저는 어제 끓는물에 다 삶고 식혀서 꺼낸 녀석에... 아주 작은 오링이 하나 있어서.... 식은땀 나더라구요... 그런데... 같이 삶은게 아니고 행구면서 오링이 딸려들어갔더라구요.... 순간 땀이 몇방울 흐르더라구요...

그럴때 짜릿하죠.... 저는 어제 끓는물에 다 삶고 식혀서 꺼낸 녀석에... 아주 작은 오링이 하나 있어서.... 식은땀 나더라구요... 그런데... 같이 삶은게 아니고 행구면서 오링이 딸려들어갔더라구요.... 순간 땀이 몇방울 흐르더라구요...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이상한행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5.79) 15-03-11 11:14

페텍에카라플 부붐킷 하나 질러두세여 ㅠ 그래야 마음이 놓이더라구여

페텍에카라플 부붐킷 하나 질러두세여 ㅠ 그래야 마음이 놓이더라구여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7.38) 15-03-11 12:19

ㅋㅋㅋㅋ 마무리가 살리네요

ㅋㅋㅋㅋ 마무리가 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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