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의 정보로 ..국도66과 555 구해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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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취향이 크군요 ...기대했던 국도66은 별로고 그냥하나시킨555가 완전 입맛에 맞네요...남은 66보자니 555로 당장 싹바꾸고 싶은 맘 뿐이군요
우찌됐든 이곳덕분에 주력이 생겨 기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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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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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찾기가 여간 힘든 일인데 축하합니다. |
살레시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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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담가보려하는데 아직 맛을 모르겟어서 ㅠㅠ 국도66 유명하던데 취향타나보네요 |
kakasi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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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ㅎㅎㅎ 감사합니당 |
kakasi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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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시오네..나름 연초계열만 좋다 느끼는데도 전 그저 그렇네요.. |
리베마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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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 시간지나면 꾸리한 향이 꽤나 많이 빠집니다. 그때 드셔보세요
전 첨부터괜찮았지만 숙성좀 되고 맛이 굉장히 부드러워집니다. |
kakasi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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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마루일주일이 지나 먹은터라.... 크게 변할것 같진 않아서요 ㅠㅠ |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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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주까지는 숙성시켜보라고들 하시더라구요.저도 일단은 숙성중입니다. |
LO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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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는 삼사주까지 겉저리랑 다름없습니다.
푹익혀드시길 추천합니다. |
kakasi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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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버그그렇군요...음 평가는 나중으로 미루는게 맞겠네요 |
kakasi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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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넵.그럼 푹익혀 봐야것습니당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