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ry4가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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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 ry4 - 16%, 말툴 - 1%로 어제 김장하고 겉절이로 먹었을땐 분명 입맛에 안 맞았는데, 오늘 하루종일 이것만 피우고 있네요.
먹을때는 입맛에 안 맞는거 같은데 계속 찾게 되네요. ry4로 만드는 레시피를 찾아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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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건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  | 변덕이 너무 심하시네..좀 참고 기다리면 맛이 한결 좋아지는데... | 
찡찡님의 댓글
 
			|  | @홀로가는길참기가 힘들어요^^. 타오르는 갈증! 일단 만들면 교반하고 바로 먹어봐야 직성이 풀립니다.^^ | 
LORD님의 댓글
 
			|  | @찡찡원래 액상은  겉절이부터 시식해야  됩니다.  ㅋ 맛 변화돼는재미도  한목하지요. 겉절이 왝이라서 묵혀놔따가 어느순간 뭐지?하고 맛봐쓸때 오~~~~~~하는 기분 쵝오지요 ㅎㅎ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  | 백반추천합니다! | 
찡찡님의 댓글
 
			|  | @네메시스카라플와! Ry4가 20프로네요! 엄청 진한 맛이겠다.ㄷㄷ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  | @네메시스카라플혹시 가정집 백반인가요 ㅎ | 
개얼굴님의 댓글
 
			|  | 더블인가요?  흑설탕맛나는거아니에요? 저는 두달째봉인중인데 .. 열어봐야겠네요ㅎ | 
찡찡님의 댓글
 
			|  | @개얼굴네 더블이에요. 막상 피울때는 성에 안차는데 다른걸 몇모금 하다보면 다시 찾게되는 맛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