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마지막입니다. 앞으로 이런류의 글은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설문조사
  • 요즘도 리빌드하고 계십니까?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자 이제 마지막입니다. 앞으로 이런류의 글은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페이지 정보

천안굿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4.253) 작성일 님이 2015년 03월 28일 18시 4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864 읽음

본문

해외배송비는 반대...애초에 마음에 들었으면 본인이 당연히 처음부터 부담했을 비용 아닌가요? 이거저거 다사서 맛없는거 배송비 다붙혀팔꺼면 종류별로 다사서 그렇게 하면되것네유....가게가서 시연하는것도 아니고 중고를 그렇게 판매하는건 또 첨봄......애초에 말안했으면 해외배송비 다물어가며 사는거라는걸 사는사람은 모르잖숨.....판매글에 미리 말이라도 해주던가.....그래야 사는 사람이 판단을 하지.....눈가리고 아웅이라고 가격은 그렇게 정확히 산정해놓고 판매설명은 대애충 ㅋㅋㅋ 에이 건 좀 아니지 않아요? 비싸던 싸던 파는 사람마음인데 적어도 가격 산정 히스토리라도 대충 적어노시던가........애초에 얼만지 모르는 사람만 호갱되는 중고거래네요

 

-> 대충 공구가격 산정 히스토리를 적어놓으시던가... 애초에 얼만지 모르는 사람만 호갱되는 공구 거래네요 ㅋㅋㅋㅋㅋ

님이 적으신 댓글에 글짜 몇 개 바꿨습니다.

제말투가 어떻다구요? 님말투는 어떻습니까.. 굉장히 공격적이고 뭔가 비아냥 대고 있지 않나요?

 

...내가 파는데 왠 태클이냐고 하시는 태도도 문제 아님?? 포럼에 와서 포럼안의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파는건데 포럼 사람이와서 "가격이 왜케 비싸냐" , "가격이 이렇게 산정된 내역을 알려달라" 물어보면 안되는 겁니까?? 그걸 태클이라 생각하시면 제발저린거라 생각하시는건진 몰라도 지금 판매자님이 특정 포럼에 들어와서 팔고 있는거 아님?? 내 참 이해가 안가네....그런걸 태클이라하고 기분 상할꺼 같음 왜 포럼 가입해서 중고물품 올려 팝니까? 번개장터나 중고나라 가서 팔지.........에휴....

-> 가격이 왜케 비싸냐 가격이 이렇게 산정된 내역을 알려달라 물어보면 안되는 겁니까??

저는 잘못이 없네요 그죠??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님말대로 라면.

이걸 태클이라고 생각하시면 제발 저린거라 생각하시는 건진 몰라도 지금 공구자님이 특정 포럼에 들어와서 공구 하고 있는거 아님?

내참 이해가 안가네..

기분상하셨습니까??? 그럼 왜 여기서 공구하고 있습니까.. 번개장터나 중고나라 가서 공구하시죠.

 

ㅋㅋㅋㅋㅋ 진정호갱.....판매자는 창조경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정한호갱...공구자 친구는 창조경제군요 님같은 경우에는..

님은 10원한푼 안남고 오히려 이니까요

제가 계산을 해드리죠

님이 올리신 PI 자료에는 배송비 페이팔 수수료 포함 도합 732불이 되어 있네요.

732 * 1.18(관세) * 1250(환율) = 1079700 원입니다.

그리고 님을 제외한 나머지 39분께 4000원의 배송비를 책정하셨죠.

39 * 4000 = 156,000

1079700 + 156000 = 1235700 원입니다.

님이 총 쓰셔야 할 비용이지요

자 이제 걷을 돈을 생각해봅시다.

ss 22000 * 20 + 26000 * 20 = 440000 + 520000 = 960000

자 총 1079700 960000 = 119700 원 적자 나셨네요.

블랙에서 친구몫으로 뭘 뺐다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어그로 끄는게 눈꼴시려울 뿐입니다...그나저나 정화 한번하는데 이케 커지면 앞으로 첩첩산중일껀데 우짜나..싶음...우리는 정화라고 말하고 저네들은 태클이라 말하니....정화가 안되지 싶음 ㅋㅋ

->님이 뭔대 정화를 합니까? 영업이사시라 앞장서서 정화하십니까?

--------------------------------------------------------------------------

위까지는 댓글내용입니다.

위처럼 말씀하신분이 공구가격을 투명하게 공게하라는 말에 아래와 같은 대답을 합니다.

 

높은 수량에 대한 관세를 세무사와 직접 상담후 관세를 계산했습니다.

또한 무게와 부피 증가에 대한 DHL 배송료도 협의하여 책정된겁니다.

-> 배송료 님이 협의가 되던가요? 그애들 배송료 타협 1도 없습니다.

 

올리신 엑셀 파일은 제가 2주전 tobeco와 스폰십을 맺기 위하여 연락하던중 얻게된 자료를 업로드 한것이고요.

-> 올린 엑셀파일은 님이 2주전에 얻게된 자료가 아니라 제가 당일날 직접 셀러에게 받은 자료입니다.

그 엑셀파일은 토베코 본사가 아닌 외주공장에서 얻게 된것 입니다.

-> we are in headquarter.

제가 니네들 본사 맞냐라고 물어보니 제가 컨택하는 셀러는 자기네가 본사랍니다.

 

본사의 가격이 아닌파일을 올리는 것이 맞지 않는것 같아 업로드 된 게시물을 다시 삭제를 하였고,

이번에는 본사와 직접 컨택하기로 결정하여 정보를 더 찾아본뒤 PI를 다시 받은 것입니다.(셀러가 아닌 본사 영업팀장에게 직접 받았습니다)

-> 본사 영업팀장이 직접 PI를 보내줬다구요??

본사 영업팀장 이름이 jessi 맞나요?

Hi Jessi is not our staff

pls inform your friend , jessi is not our staff,

너네 회사에 제시라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니.

이렇게 대답하더이다.

블랙이 1불 더높을 뿐인데 왜 5천원인가에 대해서, 본사에서 직접 받은 PI에는 실 가격차이는 2불로 나와있고,

전체 진행 수량이 대량인지라 동료 한명에게 부탁해 같이 진행하는 만큼의 수고료가 블랙안에 포함되어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 40개가 대량입니까? 공구 품목이 4~5가지 되고 40개를 포장하는 일이라도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단일품목 40개가 대량이라.. 이해가 전혀 가지 않고

그 수고료의 책정을 블랙에서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며

일련의 사건들로 공구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얼마간의 수고료를 취하겠다라고 하자며

사건이 있었지요? 배요미 님과 니코틴러버님 본인이

kotetz 님의 이고원 공구글에 아마 그런 뉘양스의 글을 남겼고

아마 그 이후의 공구들이 그렇게 진행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글을 쓰게 만들 필요가 없었습니다.

니코틴러버님이 여태까지 이베이프를 위해 여러 가지 일들을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그렇게 까지 열심히 하셔서 조금 의아한 마음도 있었습니다만. 좋게 봤습니다.

이럴려고 그러신건 아니시죠?

제빨리 상황판단 하셔서 대처 바랍니다.

침묵은 님의 상황을 더욱 안좋게 만듭니다.

앞으로 더 이상의 이런글은 적지 않겠습니다.

 

 

 

추천 3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 2
  • b0
  • b1

댓글 38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3)
회원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천안굿님 말씀대로 침묵은 상황을 더 안좋게만들뿐인것같네요.
어떻게되었든 니코틴러버님께서 입장표명을 해주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Blank님의 댓글

Blan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4.125)
회원아이콘 그런데 어제부터 궁금한게
세무사는 관세랑 전혀 다른일을 하시는분인데 왜 저분한테 상담을..-_-;
관세는 그리고 종량세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종가세입니다.
필름같은 특별한경우가 아니라면 수량하고는 관련이없고 전적으로 결제한 금액에 의해 결정되는 세금이에요.
정말 상담하신건지-0-

만년미소님의 댓글

만년미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6.118)
회원아이콘 @세타참여하신분에 댓글보니 펑되었는지,안되었는지 알길이 없다고 하시는거 보니 정리는 필요할듯 보이는데요. 참여하신분 입장에서는 궁금할듯 해요.

개얼굴님의 댓글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122)
회원아이콘 개인적으론 천안굿님의 올바른 행동덕에 많은분이 피해안본거라 생각합니다.
어제도 천안굿님. 가스등님덕에 모르는 부분 배운것도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도궁금해서 해명글이 올라왔나 질문했지만.. 주말이고.. 개인적 사정으로 접속못할수도있는데.. 빠른해명을 하라고하시기보던 해명하실때를 기다리는게 좋지안나 생각드네요.
저번글에 쓰신 니코틴러버님과 개인적친분도 없고.. 저도 공구나 직구를 배워가는 입장이지만..  우선좀더 기달려보시는게 좋은거같습니다~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9.164)
회원아이콘 좋게 해결하여 이베이프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구가 되길 바랍니다
언성도 좀 자제하시고..이제라도 앙금 푸시고 이제 이런글 여기서 끝내도록 합시다
제가 정중히 부탁 합니다

KOOLADA님의 댓글

KOOLAD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57.117)
회원아이콘 그냥 아프리카같은 사이트이용해서 로그인하는 과정이랑 E메일 PI내역, 페이팔 내역만 밝혀주시면 투명할거라 생각듭니다.

개인정보관련해서는 줌인 아웃하시면될듯하네요

김따오님의 댓글

김따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3.245)
회원아이콘 페이팔 결제 내역의 날짜가 바뀐 점, 공개한 내역대로 계산하면 적자 공구인 점, 그런데도 공구글 본문에는 관세와 수고료를 책정했다고 언급한 점.
아무리 좋은 쪽으로 생각해보려해도 결국 한가지 결론에 도달하게 되네요.
긴 침묵은 의혹만을 증폭시킬 뿐입니다...

나데님의 댓글

나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39)
회원아이콘 저 정말 궁금한게 하나있는데..........환율적용은 어떻게하는건가요??????
결제하는날의 환률로 적용되는거아닌가요??????지금 환율보도라도 현금으로 살때 1128원 정도인데...
원화로 하면 몇천원차이지만 공구금액이 크면 몇만원 몇십만원이지만 ....
환율에보면 페이팔수수료및카드수수료 환율변동으로 그렇게들해놓으시던데 알리바바말고는 페이팔수수료와 카드수수료는 구입처에서 내는거아닌가요?

개얼굴님의 댓글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122)
회원아이콘 @나데환율은 보통 50원이나 100원단위로 짤라서 합니다.
계산을 편하게 하기위해서입니다
거기서 약간의 이윤?이 남지만.. 그이윤남길려고.. 신경쓰고 포장하고 노동력에 비하면 공구추진못합니다.

소스내치님의 댓글

소스내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63.118)
회원아이콘 @개얼굴달러당 1250이면 100원가까이 남습니다..
저만이리계산한게아닙니다
어제 다른분도 계산치올리셨다지웠는데...
그분 내용에 1150ㅡ1180
제 계산치는 최근고점1181원 최근저점 1153원 계산한것과 일치..소름...

천안굿님의 댓글

천안굿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4.253)
회원아이콘 @소스내치저는 1250원으로 공구를 진행했었고 그래서 1250원으로 적어 둔거구요..
1200원으로 환율은 변경하면 그래도 4만 3천원이 적자나는 상황입니다.
친구의 수고료를 빼구요.

소스내치님의 댓글

소스내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63.118)
회원아이콘 @천안굿네 그래서 더 의심스럽죠 1180으로 최고점때도 손해안나게해야하는데 1150근처인 현재 1200으로 계산해도 손해나면 뭔가 pi랑 페이팔이랑 안맞는거죠

소스내치님의 댓글

소스내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63.118)
회원아이콘 @나데체크 신한기준 수수료+페이팔내부적용환율인지 뭔지
하면
고시환율말고 송금환율*1.038하시면 실제승인요청때 빠져나가는 금액과 거의 일치합니다

Blank님의 댓글

Blan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4.125)
회원아이콘 @나데실제 나가는 페이팔환율도 페이팔 기준이 명확히 모르겠고.. 관세뗄떼는 또 환율은 결제일기준이 아니라 입항후수입신고하는날 기준이거든요.. 예측하기 어렵다 싶은게 제 생각..
지금은 1150원정도로 해서 대부분 맞아떨어지지만 몇주전만해도 1170원대였거든요
개인은 몇백원차이지만 진행자는 몇만원까지 손해보는경우가..
진행자가 환율예측까지 해가면서 몇백원 깎으면서도 손해안볼라고 하게만드는것보다 그냥 1200 이런식으로하게 두는게..
배려라면 배려지않나 싶은ㅎㅎ

소스내치님의 댓글

소스내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63.118)
회원아이콘 @Blank18프로에 대한 20원차이와 100프로의 100원의 시세차익은.........1180때는 최고점이라 1100대로 내려가리라는건 누구나 알수있는 내용인지라 설득력은 그다지.......

Blank님의 댓글

Blan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4.125)
회원아이콘 @소스내치그얘기가아니고.. 관세는 관세고 예측하기가 십원단위까지는 어렵다는말이에요
님을 설득하려한게아니라 지금까지의 얘기로 말씀드린겁니다.
환율이 오를지 내릴지 그누가압니까ㅡㅡ;
지금같은 평가절하가 계속되면 1150원으로 굳혀지겠죠.
본인이 말씀하신 페이팔환율적용기준도;
직접적인 자료제시를한것도 아니라 몇번거래로 추측한거라 설득력이없기는 마찬가지구요...

소스내치님의 댓글

소스내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63.118)
회원아이콘 @Blank그게아니라 지금 관세무는금액 말하는게아니라
환율과 페이팔결재때 빠져나가는거 말하는거 아닙니까......설득력은 없는데 4명 다른 시간 다른물품에서ㅇ동일결과 나오고 오차범위 0.1ㅡ0.2프로 였습니다.
설득력없어 죄송 합니다 다음부터 주의할께요...

소스내치님의 댓글

소스내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63.118)
회원아이콘 좋게해결하는건.....대충 웃고 마무리하는게 아니라
시시비비를 명확히하고 기준을 수정 보완하는것입니다.

왜이걸 성장통이니 분란이니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당연히 해야할걸 저런단어로 표현하는건.....
정치인들이 하는 말과 다를게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당연히 일상적으로 앞으로도 계속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부패없는 이베이프를 응원합니다.

암이님의 댓글

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158)
회원아이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둘중 하나네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아 일이 커졌다던지...
여기 모두가 오해하고 있는것이던지... 러버님 빨리 복귀하시면 좋겠네요...

천안굿님의 댓글

천안굿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4.253)
회원아이콘 @암이개인적으로 두번째였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두번째 시라면 제가 찾아가서 무릎꿇고 빌고 오겠습니다.
따귀 한대 올리셔도 참겠습니다.

천안굿님의 댓글

천안굿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4.253)
회원아이콘 @kotetz세월호 터지고 해경없앴죠.
대학교 엠티 사고 나고 엠티를 없앴고.
그렇게 없애는게 정답입니까?
정답은 이미 예전에 나왔습니다. 투명하게 하고 수고료를 챙기자.
앞장서셨던 분이 이렇게 하셔서 더 화가 나는겁니다.
글을 다시한번 꼼꼼히 읽어 보세요.

바람안에서님의 댓글

바람안에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54)
회원아이콘 다음에 있는 카페에서 공구한다고 선입금을 받으며 장사하는 사람이 있었지요.
저는 카페를 믿고 구입을 했는데 호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구라고 하지말고 장사라고 하라고 했다가 병신이 된 적이 있습니다.
카페지기가 쇼핑몰도 같이 운영을 하는데 그런 것을 문제삼으로면 카페와 자신의 쇼핑몰에서도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곳을 떠나 이곳에 왔는데 이곳은 바른말하는 사람이 이기는군요.
이곳에 그 카페에 있었던 분의 닉이 보이는데 그 사람도 나를 나뿐 사람으로 몰아갔었지요.
비록 작은 것이지만 바른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이기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천안굿님의 댓글

천안굿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72)
회원아이콘 @바람안에서제가 이기고 저분이 지고의 문제를 떠나서 아닌건 아니다
혹은 좀 이상한부분들이 있으면 누구나 이렇게 말할수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립니다
실제 벌써 두어번의 그런사례가 있었고 그걸 지켜보고만 있는게 너무화가나고 볼성사나웠습니다.
하지만 이분의 글이 조금만 논리적이었더라면 저도 뭐라 할수없었는 상황인데
허술하기 그지없었지요.
초보자들은 앞장서서 하시는 분이 하자는대로 하지
모르면 말그대로 호갱됩니다.
전 누구의 편도 아니며 누구를 미워하거나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바르게 해명하던 시인을 하고 다시 하시던데로 열심히 해주시던 반응을 보이세요.
더하고픈말은 많지만 삼킵니다..

서빈이아빠님의 댓글

서빈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4.12)
회원아이콘 공구 참가자였고 의문의 글들이 난무하기전엔 믿고사는 공구였습니다. 어제의문에 글들을 보면서도 고마운마음이 더해서...진행대는사항만 지켜보면서 이에대한 정확한 해명글이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저같은 경우에선 천안굿님이나 네임이 잘생각나진 않지만 캡쳐하셔서 올린글 보기전에는 그런것이 존재하는지도 몰랐을뿐더러 고마운 마음뿐이었습니다 당연히 수수료부분도 합당하다 생각했구요. 오해가 오해를 낳고 오해가 커질수록 다른부분에서 나쁜쪽으로 생각하게되네요 사실 공구 입금당시에 솔직히 조금 망서렀던 부분까지 생각나네요 러버님 이름뒤에 창업이라는 단어가있어서 순간 망서리다가 입금했지만 이런글들이 자꾸 올라오니 오해가 의심되고 하네요 오해이든 질타이든 어떤식으로든 러버님 글이한번 올라오셨으면 합니다. 포응할수 있을정도의 글이올라온다면과연 공구참석했던 사람들이 돌을 던질까요 저도 천안굿님 실베플 수요조사 금액부분은 보고도 공구참석한 일인으로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서빈이아빠님의 댓글

서빈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4.12)
회원아이콘 저는 평소 눈팅회원이고 일푼에 득을바라는것도 아니면서 솔선수범하시는  랭커님들이 정말 대단하시며 열정적인것같았고 이베이프가 정말 좋았는데 이런글들이 자꾸 나오니 한편으론 커가는 가정인것같기도하고 한편으론 씁쓸하여 몇자 적어봤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전체 227,523건 1058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301 향료공장.... 댓글+18 인기글첨부파일 Ite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1701  1
5300 앜앜 ㅠㅠ 내 전담... 댓글+13 첨부파일 올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999  0
5299 국내몰 칸탈선 추천좀해주세요. 댓글+25 인기글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3063  0
5298 그마와 국도 김장재료 도착!! (검수과정) 댓글+19 인기글첨부파일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2569  0
5297 주말인데 만들어 먹던 액상이 다 떨어졌습니다. 댓글+25 인기글 Wan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1010  0
5296 세상에 댓글+9 인기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1184  0
열람중 자 이제 마지막입니다. 앞으로 이런류의 글은 다시는 없… 댓글+38 인기글 천안굿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1865  3
5294 안녕하세요~ 댓글+23 인기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1142  0
5293 이대로만..... 10시까지 댓글+4 인기글 상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1289  0
5292 커뮤니티 이용규칙 (2016/06/30 갱신) 댓글+127 인기글 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19674  36
5291 물따로티슈 절단,포장 완료 댓글+49 인기글첨부파일 테크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2391  7
5290 미쳤나봅니다..... 댓글+5 인기글 혜유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2046  0
5289 세타님 봐주세요 댓글+7 인기글첨부파일 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2584  0
5288 어제 공구건 해명글은 없네요. 댓글+18 인기글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2543  0
5287 블루부두 맛을 모르니.... 댓글+17 인기글 양경陽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1510  0
5286 칸탈선이 다떨어져서.. 우드락 열선삿더니.. 댓글+4 인기글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3689  0
5285 블루드래곤 공구 진행..`` 상황..? 댓글+19 인기글첨부파일 tiddn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1364  0
5284 안녕하세요 댓글+6 첨부파일 sharruk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936  0
5283 안녕하세요~ 댓글+7 첨부파일 찐베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943  0
5282 쏘주가 땡기네요......오늘은 인기글 혜유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1794  0
5281 주말맞이 리뷰두개 올렸습니다 ㅎ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3499  0
1 2
  • b2
  • b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