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쉬는 중에 이벱보는 낙에 시간을 보내는데요..
역시 이벱은 요사한 지옥문인겁니다...
시간이 남아서 여기저기 꼼꼼히 보다보니 갑작스런 뿜이..

시작은 노틸GT었지요.. 확장경통 낀 모습에 마구니가 달려들어서 정신차려보니 택배도착... 퀄리티 훌륭하고 경통끼니 이쁩니다.

마침 폐홉기기 하나 봉인식한 김에 평소 가지고 싶었던 매립기를 기다리는데.. 칼리지가 내 맘속에 쏙 들어왔지요..
쿨거래라 하시며 택포에 폭행은 힘들고 꿀밤이라고 하시던 서비스까지 주신 제이퍼님..
맛난 잭푸르티에 궁금했던 국도김장... 쓰시던 동력원두발까지..
잘 쓰겠습니다.

드나칩이 처음이라 생소하지만 올려주는 맛은 스웩이랑 좀 다른맛이 있네요.. 쑤우우왁~ 하달까요?
생각보다 무게가 있어서 집구석 베이프 매장 전용이 되었지만 만족도는 있네요..첨이라 그렇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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