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에맞는 액상찾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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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겔업어올 때 먹어본 555가 맛있던데 그 사장님께서 자체 브랜드 555라고 하시던데 ㅠㅠ 무슨말인지~
클론레시피를 제작하고 싶어도 어떤 맛인지 알고 제작할텐데 우선 입맛에 맛는 레시피 어떻게 찾아바야 할런지 ㅠㅠ
마누라 몰래 모아둔 비자금도 이제 4처넌 남았네요 뽐뿌를 접하니까 ㅋㅋㅋ 금방나가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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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베이프뉴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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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루드래곤이 핫하던데 그거 한번 드셔보시는건 어떠세요? 유명한 클론중에 평들이 좋은것들 소량으로 담아가다 보면 찾을수 있으실거예요 저도 김장초보인데 하나하나 담아가면서 주력을 찾는중입니다 |
러브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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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프뉴비아고 감사합니다 ^^ |
손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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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을 어디 쓰셨길래.....우선 유명하게 많이들 찾는 레시피부터 공략하시구요 연초계열 향인지 과일계열 향인지 정하시고 사실 한가지씩 만들어 놓는게 좋아요 하나만 계속 먹으면 맛을 몰라요 소량 해보시고 괜찮으시면 대량 추천 합니다 |
러브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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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초아넹넹 ㅋㅋ 우선 저는 먹어본거중에 과일향은 좀 안맞는거같은데 약간 디져트계열 느끼한거 좀 괜찮더라구요 과일도 크림느낌나는것들은 좀 낫더라구요 연초향을 기본적으로 좋아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초아님~ |
배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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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질문 옆동네레 올렸는데..
저도 연초맛이 좋고 과일향은 잘 안맞지만 마더스밀크는 가끔씩 땡기고 그러네요 연초맛도 그안에서 입맛이 나눠지나봐요 555를 먹어본적은 없지만 제 경험으론 ry4가 맞는편이고 국도66은 정말 안맞습니다 질문에 달린 답변에 '기성함초수도 Ry4 , 트레베카 , 555 이름달고 있는애들은 아마 잘맞으실겁니다. 토르크 or M or 아메리칸 or 카우보이 or 웨스턴 < 비슷한이름이 들어간건 안맞으실거구요.' 라고 달렸습니다 그리고 개사료도 추천 받았어요 |
명의대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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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생향료 찾고싶어서 10ml씩 샘플링 여러개 해놓고 숙성기일 오는대로 하나씩 집어먹고 있습니다 ㅎㅎ
좋아하는 향 가지고 비율바꿔가면서 연성해보기도 했었는데, 좀 방향을 바꿔서 여러가지 맛의세계에 눈을뜨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그러다보니 오히려 먹어본것마다 다맛있어서 뭐하나를 못고르겠는 상황입니다..계속 정착못하고 부랑자로 살듯;; |
플로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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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은 글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