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착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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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곳 아쿠아 OTM 악세사리를 찾아보다가...
본체가 아무리 살펴도 안보이길래, 없어졌나 했더니 자세히 보니 있네요.
휴~나중에 배대지로 몇개 질러놔야 겠습니다.
(순간 심장 덜컥 했었습니다.)
카이푼보다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지만, 에어홀쪽 나사가 안빠져서 생고생한 걸 생각하면 부들부들;;
새로 지른 카이푼 316버전 도착하면 당분간 카이푼 지를일은 없겠네요!!
지금 상태가 에어홀쪽을 조이면 침니쪽이 고정되서 안빠지고,
침니쪽을 빼면 에어홀쪽이 고정되서 안빠지는 상황이라,
게다가 하단부에 체결한 모드도 너무 꽉 죄이면 안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에어홀쪽을 살려서 침니나 경통은 포기하고
리빌드하면서 그럭저력 쓰고 있는데...
316버전도 똑같은 상황되면 카이푼은 포기해야 겠습니다.
(그냥 아쿠아나 써야;;)
담주 이고원 도착하면 아쿠아 도착할 때까지 제대로 써봐야 겠습니다.^^;
(지인을 위해 2개 질렀다가 사정상 1개를 취소해서 전담다크님께 이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453에서 바로 카이푼으로 건너뛰어서 그런지 제대로 배운것 같습니다.
리빌드도 재미있고, 분해나 조립이 휙휙 되네요.
같이 질렀던 VAMO V7은 가성비는 끝내주는데(30달러도 안되는 저렴한 녀석이 40W까지 밀어주네요.)
라이트 세이버 모양이라 묵직한 무게는 둘째치고 제다이가 된 느낌이 들어서 완소템(?)이군요....^^
기베에서 지른 시겔미니가 도착할 때까지 잘 사용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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