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이베이프 방문회수가 늘면서 많은분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좋은정보 유익한 정보를 항상 감사하에 생각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변 1개, 아날 2개, 카이푼 2개, 타이푼 1개로 근근히 재미있게  

전담생활 한것이 벌써 3년이 넘었네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드리퍼와 매쉬에는 시선이 안갑니다.

전담 처음 입문할때 밍부스 하나 구입한것 제외하고는 맥시와 푼 뿐이네요...

오늘은 오랬만에 밍무스 메이드 하고,,, 3%짜리 퐉~~~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한테 드리퍼와 매쉬는 아직이네요^^

드리퍼 공구하시는 글을보면,,,  흥미가 없어요,,,

그나마 다행으로 위안삼고 오늘도 카이푼 벨캡 메이드 합니다^^

날씨가 꾸물꾸물 하네요,,,

환절기 건강주의 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