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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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받은 1453만으로 기성액상 대리점에서 잘 사서 쓰고 있었는데 말이죠..
방금 코일 사러 대리점 갔다가 클라미니+섭탱나노 한번 빨아보니 왜 다들 뽐 받으시며 지르시는지 몸소 체감했습니다 ㅠㅠ
기계욕심은 갖지말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결국 갈 길은 정해져 있었네요.
공구한 섭탱과 이고원이 시작일 것같은 느낌만 막연하게 들었는데 이젠 확신으로 다가옵니다.
으으으아아아 빨려들어간다
앞으로 기기 관련 질문을 종종 드릴지도 모르겠습니다.(아니면 신속하게 질문도 안하고 지를지도...)
p.s 섭탱나노 빨아보니 1453과는 다르게 연기가 따뜻하더라고요. 원래 그런건가요? 무니액상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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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만년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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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옴이 매우 따끈따근 하데요. 1.2옴도 폐호흡 무난하다고 하네요. 0.5면 액상소비도 크죠. 대부분 1.2옴으로 하시는거 같아요.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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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들어오신이상... 시간의 문제지 결론은 다산다로...;; |
바리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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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 아틀란티스도 좋은데... |
qrp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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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톰노틸은 입호흡용/ 아틀은 섭탱이랑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차이가 많은가요? |
바리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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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pp차이는 직접 느껴보시는것이
할로우 경통까지 하면 간지가 좔좔 시작하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