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원+섭탱나노 강제흡입 경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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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고원1100 배터리가 왔길래
섭탱나노 받아놓은걸 체결하고 액상이 없는 상태에서
작동여부 확인차 잠시 퐈이어 버튼을 누르는 순간 솜이 타더군요 ㅠㅠ
세척하고 0.5코일 끼고 12미리 농도 기성액상을 넣고 땡겨 봤습니다.
뜨거운게 훅~들어오는데 진짜 죽는줄 알았네요;;;
그다음부터는 무서워서 안피고 있습니다.
이거 1.2옴이면 뜨거운게 좀 덜할까요?
강제흡입을 떠나서 너무 뜨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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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하이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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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옴이면 뜨거운건 덜할지 몰라도 니코가 12이시면 말리고싶습니다..
어질어질해집니다 |
크루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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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맛표현이 어떤가해서 1453으로는 맛을 못느끼던거 느껴볼려고 땡겼다가...ㅠㅠ
벌크액상 도착하면 농도 낮춰서 땡겨봐야 겠네요 |
오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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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옴에 니코틴 5밀리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제가 섭탱미니에 이 농도로 사용합니다. 뜨거움은 훨씬 덜할겁니다. |
손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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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쪽으로 혹 하세요...^^ 뜨거운거 바로 넘기시면 목 아파요 |
크루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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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초아입천장이 뜨겁더라구요;;; |
나그네는전담문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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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고원2200에 섭탱나노 1.2옴으로 하는데요 3연타 정도하면 ㄸ다뜻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