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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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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대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9 21:00 1,43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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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단지 잔뜩 넣어와서 오래간만에 마루에 앉아 고즈넉히 끽연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아 평화롭네요

근데 울집 강아지가.. 옆에 찰싹 붙어앉더니.. 뿜은 연기를 따라다녀요 ㅋㅋ 허공에 뭐맛있는거 있는듯이 점프해서 막 깨물어 보는데 흰구름일 뿐이고 ㅎㅎ

아 좋네요 소란한 일 없이 계속 느긋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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