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하나를 또 잃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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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차곡차곡 쌓이면서
점점 포기할수밖에없는 취미들이 늘어나고있는게 슬프네요..ㅠ
십년 이십년이 지나면 포기했던 취미들을 다시 하고있길 기대해봅니다.
[이 게시물은 이베이프님에 의해 2015-03-20 04:49:05 갤러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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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에로틱꼬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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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항이군요
산호만 키우시나보네요 해수항은 엄두가 안나서... 한동안 빠져들었던 물생활 축양장도 다 처분하고 지금은 그냥 큐브에 씨알이만... |
몽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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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없는건가요?
저렇게하고 보면 마음이 평온해질거같아요. |
마길도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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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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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는 물잡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ㅎㅎ
기다리면서 찍으신 모양인듯 |
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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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한참을 멍하니...쳐다보게 만드네요....한참을 쳐다봤습니다.....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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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어항 -ㅁ-
무서워질까봐 시작할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