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코틴 해외직구 사이트가 막히는 웃기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전담 입문한지 두달 넘어가면서 기기와 액상도 늘어가고
재밌고 즐거운 취미를 갖게되어 행복하고 마냥 좋기만 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답답하고 화도 나고 그러네요
그런데 KT&G에서 전담사업을 한다면 어떨까요? 글쓰기가 좀 조심스러운데 20년넘은 친구녀석이 (KT&G 다닙니다) 제가 전담시작할때
준비중이라는 말을 살짝 해줬거든요.. 그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정부에서 전담쪽으로 규제를 가하기 시작하면서 묘한 기분이 좀
들더군요.. 그런 이유로 이렇게 규제를 가하기 시작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입문할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커뮤니티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니코틴의 위험성과 기기 베터리의 안전문제 액상과 기기의 위생문제등을 생각하게 되었고 뭔가 틀이 잡히지 않고 좀 안일하고 불안불안하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머릿속 생각을 써내기가 좀 어려운데 여하튼 KT&G 그리고 좀 큰기업들에서 전담사업을 시작한다면 앞으로 어떨까요?
기존에 전담사업을 하는 업체들은 죽어나가기만 하고 전담인들은 호구가 되는 상황만 벌어지는 걸까요? 아니면 지금보다는 틀이 더욱 잡히고 조금더 안전하게 전담을 하게 되는 걸까요? 별다른 취미가 없다가 진심으로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취미를 갖게 되어 좋았는데 시작하자마자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니 허탈하고 잠이 오지 않아 적어봅니다 여러분들 이런저런 생각도 좀 알고싶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