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쭝꿔랑 안맞는듯....

개인적으로 클론도 별로....

저가형 정품이 있다면 그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야 뭐 개인취향이니....

근데 짭을 사용하는 것을 너무도 당연시하는 분위기도 좀 적응이 안되기도 하고..... 명품백 카피제품이라도 들려고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 할 수 없는지라...

(근데 잘못된것 맞지 않나요?? 다른게 아니라 잘못인데......)

음....

그냥 장난 안치는 애들과 정당한 가격 지불하고 거래하는 것이 최고인듯합니다.

싸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왠지 기베, 빠른집 등은 결제 먼저 받고, 이자놀이 하는 것 같아 무척이나 기분이 나쁘네요.

 결제 해 놓은것 완료되면 기베랑, 페텍은 즐겨찾기에서 지울랍니다.

안그래도 초보라 힘든데, 기베,페텍은 더 힘들게 하는군요....

그래도 거래하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으니 그나마 만족합니다.

이번 니코틴사건또한.....

중국이랑 한국은 물건을 파는 곳이지..... 여기서 물건을 사는건 아니라는 진리를 더 확고하게 해줬고....

씁쓸합니다....

그래도....

이베이프에서 좋은분들 만나서 다행입니다.

저도 좀 더 좋은 사람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수욕심 버릴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