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로 맥스는 팟 디자인부터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본문
누수는 이미 머리 아프기 싫어서 베이핑 안할때는 뽑아서 비닐 봉다리에 넣어놓는데
2~3일에 30ml 정도 먹어서 발맥쓸때도 하루에 두세번은 충전 했던거 같은데
젤맥팟이 말이 4ml가 들어가는거지, 반절 쓰면 솜이 노출되서 팟이 금방 타버리니까 절반만 베이핑 하고 채우고하는게 은근 번거롭네요 거의 필때마다 충전해서 피우는거 같네요...
발맥쓰다가 용량도 4ml면 괜찮겠다 퍼프수랑 오토드로우 때문에 바꾼건데
누수에 코일도 너무 올라와있어서 필때마다 걱정하면서 피워야하고
측면에서 채우려니 번거롭고 커버 열고 닫을대마다 손에 액상 묻고....
구관이 명관이였던거네요... 사자마자 지인한테 팔은게 너무 후회되네요
추천 1
댓글 0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