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담하면서 가장 만족했던 아이템 베스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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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소 드라이버셋 (천원)
1.4mm 2m 2.4m 3m 일자4개 십자2개 다행히 스뎅으로 된 제품이라서 검은색으로된놈과 달리 녹도 없고 최고였음
2. 다이소 광택제 (2천원)
4개월 정도쓴 전투용 통구리 쁘띠를 블링블링하게 만들어줌.
백일휴가 가기전 A급 전투화 물광내던 향수를 느끼게 해줌, 융으로 미친듯이 닦아주니 새거같은 반짝임
왜 여자들이 블링블링한 보석에 눈이 돌아가는지 잠시 공감함
3. 르쁘띠 그로스
그립갑. 버튼감. 통전성 예나 지금이나 난 이놈을 휴대성 최강 전투머신이라 생각함 버튼감이 너무 러블리함
케이 라우드와 라이더가 있다면 카라플벨켑에 쁘띠가 있다
첫원본 라우드 사면서 라이더까지 사기엔 망설이다 결국 안샀음 (저는 가성비를 매우 중시여김, 라우드는 클론이 없었기에..)
이고원의 뽐을 항상 줄여주는 착한 녀석. 원본이 350사이즈지만 650변태종까지 나온녀석 크면 안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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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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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인가..
저 이글 어디서 본 거 같은 느낌. |
몽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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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걸로치면 쁘띠밸캡이 넘버원인거 같습니다.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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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벨캡이 예뻐요 |
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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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는....저도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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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 블링 하군요~ 뽐 자제해야 하는데 말이죠.. ㅜㅜ |
태풍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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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이뻐요
쁘띠 좋아하는분들은 역시 색깔별로 사는군요 |
칼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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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거같은데..쁘티좋아서 색깔별로 다샀다고..어디서봤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