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보다는 따뜻할거라 생각하고 오랜만에 도쿄쪽으로 출장을 나왔는데,;;
바람이 한국보다 쌀쌀한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추위는 잘 못참는데,,;;
어쩌다보니 스케줄상 내일 오전쯤 잠깐 시간이 날 것 같은데,
도쿄 인근에 전담가게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도쿄 인근지리 잘 알고 있으신분은 없으려나요?ㅎㅎ
이렇게 나와있을때 질러보고 싶은데, 니코틴이 들어가 있는 액상이라던가,
가변기기라던가,드립입이라던가,.당최 가게가 보이질 않으니 답답하네요.
그래도 출장이라고 이고원 1100하고 1453을 들고 왔는데,
막상 1453은 원인불명의 탄맛 작렬로 피우지도 못하는 와중에 이고원이
제값을 하네요,^^
앞으로 출장때는 이고원을 많이 아껴줘야 될 것 같습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