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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증... 남편분들은 와이프한테 스매쉬 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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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26 10:18 2,35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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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와서 질르면 남편분들은 와이프님들 한테 등짝 스매쉬 당하는데

 

여기 계신 와이프님들은 지름신 와서 질러도 등짝스매쉬 안당하시나요? =_=..

 

이거 질게로 가야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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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romad32님의 댓글

romad3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애들엄마가 그냥 연초피지그러냐고 합니다.. ㅎㅎ 해외구매가능카드가 저는 없어서 새벽에 몰래 애들엄마카드로 가변기한개 구매하고 잽싸게 승인문자 지웠는데 지금 걸릴까봐 조마조마합니다 ㅜ.ㅜ

명의대여자님의 댓글

명의대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지르기전에 먼저 예산범위내에서 구매계획을 짠다음에 이걸 사도 될지 파트너와 상의를 하고 나서 사야하는데 상의할사람이 없어서 무리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romad32-_-.. 저랑 같은 방법 쓰시네요 .. 저도 와이프가 일찍 자는 편이라 용돈 떨어 지면 승인후 문자 지움.. 쌩깜... ㅋㅋㅋㅋㅋ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언쟁하는걸 싫어해서 모든 결정은 충분히 상의후에 하지만 가끔 지른후 통보도 하는데 .. 저희 부부는 시크해서 서로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직구할준 모르고 꼭 사고 싶은게 생긴다면 무통장입금으로ㅋㅋㅋ그러다 산거 걸림 몇일 잔소리에 시달리네요ㅡㅡ

듀이님의 댓글

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남편 먼저 깜짝선물로 사줍니다.
그 후 마음 편하게 지르면 됩니다.
받으니 고맙고,
써보니 좋고,
남편 먼저 생각해주는 마음에 기쁘고.
삼중크리로 별말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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