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가슴(?)을 진정시키고.....

 

참 우스운것이.....왠지모를 촉(?)이 와서 배터리를 주문했는데....오늘 같이 도착을 뙇~~~

 

암튼, 시겔미니 충전기에 언능 꼽고 (충전기는 따로 샀는데 아직도 오는중 ㅠ.ㅠ)

 

충전 되자마자~ 바로 evod mega랑 섭탱 나노로 시연에 들어갑니다.

 

사용법은 묻게 어느 글에 공룡코딱지님이 댓글 단거 기억나서 찾아보고 ㅡㅡ;;

 

뭐 일단 보시죠.

 

 

 

 

먼저 기성인 이보드메가를 꼽고 와트조절을 해봤습니다.

 

13.5가 제겐 딱 맞습니다.

 

 

 

1.5옴짜리 코일이 들어가있고....

 

15W로 해봤다가 둑는줄 ㅡ,.ㅡ

 

 

 

 

어떻게 사게됐는지 모를 저의 첫기기는 이렇게 시겔미니와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하아.....조흐네여 ㅋㅋㅋ

 

 

 

 

 

그리고~ 울 예쁜이 섭탱 나노~~~~

 

이건 몇와트??

 

 

 

 

1.2옴짜리 코일이 들어가 있고....(1.1로 잡히는군요)

 

이것두 20W로 했다가 쿨럭쿨럭....컥컥...ㅡㅡ;;

 

16.5가 제겐 딱 맞습니다. 맞는 와트수 찾는 것도 재밌어욤 ㅋ

 

 

 

 

 

 

히~ 이렇게 섭탱나노와 시겔미니의 만남도 이뤄졌습니다.

 

 

 

 

 

밍밍한(?) 양옆엔 무언가 붙여야겠습니다.

 

이베잎 메탈스티커가 꽤나 잘 어울릴것 같은뎅......

 

 

 

 

 

 

 

 

 

아무튼....탈많았던 시겔미니 영입은 이렇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 진짜 너무 좋은데요? ㅋㅋ

 

가변 없으신분들은 꼭 장만하시길~

 

기성카토라도 가변에 붙이면 맛이 달라집니다.

 

섭탱이나 기타 다른 무화기에 붙이면 정말 좋겠지만, 일단 가변기기 한대 마련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존 기성 배터리는 쓸일이 없어질듯......

 

 

 

 

 

 

 

 

p.s. 이 글을 쓰는 도중에 본진 향료 인천도착 알림~ ㅋㅋ

       이제는 김장이다~~~

       김장에선 사고치지 말아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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