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액상은 자작의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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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3-26 15:25 1,402읽음본문
수입액상만 사먹고 있습니다. 편하다는 이유가 가장 크고 맛에 대한 오류가능성이 적다는 면도 있구요
자 질문, 자작하시는 분들중 기성액상과 맛만 비교했을때 어떤 감성인지요?
자 질문, 자작하시는 분들중 기성액상과 맛만 비교했을때 어떤 감성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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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바이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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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액상들 맛으로만 비교하면 맛은 따라갈수 없다고 봅니다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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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아무리 잘해도 클론이 정품의 80%정도일껍니다.. |
배요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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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이 아무리 표현을 잘해도 오리지널 토르크의 맛에는 한참 못미칩니다ㅎㅎ
보통 80~90% 말씀하시는데 제가 볼때는 70% 정도 되려나... 완전 엉뚱한 액상은 아니다~ 이런 정도고요. 하지만 가격이 1/10... 아마 그것도 안될겁니다. 클론은 클론일 뿐, 클론에서 원본을 찾으시려 하시면 영원히 답 안나옵니다 ^^ 더 좋다 아니다의 문제라기보다는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액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
KOOLA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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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액상에 돈 백만원 넘게써봤지만 못따라 갑니다.
세팅.김장잘해서 비슷한 맛을 찾는데 만족하는 수준이구요. 고급수입액상 >>>넘사벽 이구요. 특히 유기농으로 된애들 인공감미료느낌 하나도안나고 자작액상에서 간헐적으로 느끼는 화학적인향 없어서 매우 좋습니다. 업체 노하우로 뭔가 특별한 것들이 들어가긴하겠지요 몸이 좋든 나쁘던 |
미스글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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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오히려 클론이 나은 경우도 있더군요.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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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오리지날이라고 해도 회사에서 배합해서 파는거니까
그 비밀을 풀어보려는거지요..다 멘땅에 헤딩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자기 입맛에 맞으면 장땡이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