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그인이 귀찮아 매번 걍 들어오는 유령회원입니다.

다른 사이트 보다, 이곳 선배님들이 좀 공격적으로 보일것 같기도 한데요,

저는 이해가 갑니다. 전담 초기때 처음 알게 되는 곳이 주로 네이버 같은 카페일거라

생각하는데요, 저도 초기때 1453의 변형판을 껍데기만 바꿔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파는

기계(브랜드는 노코멘트)​를 살뻔하기도 했는데 (그런글엔 이유없는 추천난무)

이곳은 그런 카페들과는 성격적으로 다르고 순수 매니아 선배님들이 계신곳이란걸 압니다.

그래서 그런 순수성을 지키고자 선배님들이 방어적인 것 같네요. 여기마저 무너지면

이제는 영어배워서 해외활동 하는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래도 전담이 활성화 되가는 가면서

사람이 늘어나는 건 막을 수 없을것 같고 그에따른 소통문제도 자주 일어날 꺼라 생각됩니다.

부디 초반부터 이곳을 지키고 계시던 선배님들이 좀 피곤하시더라고 이곳이 옳은 길로 가도록,

오래도록 사랑받고 새로운 회원분들도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이끌어 주소서.

오래된 선배님들이 이곳에서 싸움하시면 새로온 분들은 어찌해야 합니까, 부디 영어 안배우고

한국에서 살게 도와 주시옵서서 대 선배님들.

요약: 1.이베이푸 굿

      2.여긴 매니아들방. 창조경제는 다른곳에서

      3.로그인 안해도 볼수있어 굿

      4.글이 길어져 쓰다가 포기할까 생각. 하지만 굵은 글씨만 읽어도 이해가능하게 만든 나는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