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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 AIO 반년 쓰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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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09 22:34 1,61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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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기도 하고 남아돌았던 18650을 활용 할 수 있는 참 좋은 기계인데...

맛표현이 그냥 구조문제인지 코일 문제인지 너무 밍밍하고 너무 빨리 타네요, 유입이 너무 더딤

0.7 0.3 둘다 정품 코일만 써봤는데 찾아보니 그냥 코일이 구린거 같기도하고...

새 기기 사면 또 돈이라 그냥 쓸려했는데 지금 이틀 사이에 5번을 갈고 있어서 그냥 바꿀까 싶네요 벌써 기기 알아보고 있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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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메종마르지엘라님의 댓글

메종마르지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빌드는 못하고 닷코일 0.3옴 입홉액상 먹고 있는데 너무 밍밍해요
니맛도 내맛도 아닌게 아주 미세한 향만 머금는 느낌..?

메종마르지엘라님의 댓글

메종마르지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Linu닷이오는 0.3이라 배워서... 전 여러개 돌려써서 코일이 탈 일은 없긴한데.. 폐홉이든 입홉이든 반폐든 다 밍밍합니다ㅜㅜ

Linu님의 댓글

Lin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메종마르지엘라제가 연타를 좀 때리는 편이긴 한데 지금까지 기기쓰면서 이렇게까지 빨리 타는 애는 없었네요, RDA나 RTA 입홉 폐홉 다 써오면서...

또중복님의 댓글

또중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오.. 저는 오히려 0.3이 너무 달아서 0.7 갔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접어야 하나 하던 찰나에 빌럭스, 닷미션 넘어오면서 신세계를 맛봤습죠

원원님의 댓글

원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닷aio에 미쳤던 사람으로써... 최근에 다 처분했지만 rba든 기성이든 맛표현이 너무 구립니다 그나마 닷쉘이 조금 낫긴 한데... 거기다가 단계식 가변이라 출력도 너무 구려요 닷aio 미니가 나온다는 글을 봤는데 와티지 방식으로 와트 조절 가능하게만 나왔어도 ㅠㅠ 오로지 갬성... 빌렛 입문전에 악세질 하는 재미는 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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