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발 555 진짜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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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35% , vg 50% ,향료 10%로 중탕 3시간 겉절이해서 방금 먹었는데
와 진짜 대박이네요.
국도66 겉절이로 먹었을때는 정말 실망했었거든요. 1주일 숙성된 지금은 꼬릿한 향이 나름의 중독성이 있습니다.
555는 다르네요. 중독성이라기 보다는 그냥 맛있네요.
숙성 되면 어떨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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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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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맛이죠? |
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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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아.. 맛을 안썼네요............ 고소한 땅콩버터라고 해야될까요 ㅎㅎ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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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캐슬롱과 다른가요? |
살레시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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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낼 받으러 가는데 vg 50퍼센트가 좋은가요?
향료 10퍼센트넣고 vg 50 vs 향료 8퍼센트넣고 vg40이면 아떤게 나을려나요... |
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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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행복제가 전담 생활한지 얼마 안되서.. 맛본 향료가 매우 적어 비교해드릴수가 없습니다.... |
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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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시오저는 국도를 김장할때 레시피대로 하니까 향이 조금 부족한거 같아서 10%로 김장했거든요.
555도 향이 좀 부족할꺼같아서 10%로 김장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8%로 해도 충분할꺼같습니다.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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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입맛에 맞으신다면 그것이 바로 최고의 액상~ |
나바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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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66은;; 제입맛에 별로엿는데 555는 고소한 맛인가요? 시가향은 저한테 안맞아서 ㅠㅠ |
소스내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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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 우체국택배로 오는데
기대되네요 저도 10프로로ㅇ담글껀데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