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A 향료 소분 할때 어려운 점....
본문
1. menthol 향료는 어는 점이 낮나 봐요????
- 얼어서 계속 안나오길래 다른거 소분하는 동안 겨드랑이에 껴서 녹이고 있었다는 ㅇㅅㅇ
2. 팔이 아픔
- 몇 번이나 같은 작업 반복하려니 팔이 아프고 나중엔 대충하게 됨....
3. 택배 박스 만드는게 진짜 제일 귀찮음
- 편의점 택배 송장 10개 이상 뽑는데 알바생의 눈초리를 잊을 수가 없음
이런 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기분 좋게 시작하였으나
끝은 고생으로 끝나네요~~~~~
결론은 버스기사님들 사랑합니다~~~~
추천 0
댓글 14건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
고생하셨습니다. 늦은 밤에 까페가신다는 글 봤었는데 겨우 끝내셨군요 ㅠ |
다정신사님의 댓글

|
ㅎㅎ 늘 화이팅 하세요 ^^ |
세타님의 댓글

|
햐 카페 분위기 정말 좋군용 24시간인가용? 수고하셧습니다 ~ |
유리써드님의 댓글

|
수고하셨습니다 |
한번가보자님의 댓글

|
@세타예 24시간 까페입니다. 어제는 의외로 사람이 많아서 부끄부끄 |
정너구리님님의 댓글

|
1. 어는점보다는.. 멘톨 고체가 pg에 녹는게 조금만 온도가 낮아도 결정화가 쉽게 되더라구요
겨울에 TPA에서 멘솔리퀴드 시켰는데 슬러시가 되어서 왔어요..ㅎㅎ 2. 대충 해도 TPA가 양을 좀 넉넉하게 주다보니까 빵꾸는 안나더라구요 3.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무슨 산타 된줄.. 한창 이병헌 이슈일때였는데.. |
프록시마알파님의 댓글

![]() |
저도 멘솔은 반은 얼어왔더군요. 어제 누가 조금만 주라해서 냉장실에 넣어뒀더니 꽁꽁 얼었어요. |
한번가보자님의 댓글

|
@프록시마알파예 녹이는데 힘이 들더군요 |
한번가보자님의 댓글

|
@정너구리님ㅎㅎ 그냥 주는 양 무게로 재서 조금만 넘으면 다음 걸로 휙휙 넘어갔습니다. |
깡통님의 댓글

|
고생하셨습니다. ^^ |
까칠한MJ님의 댓글

|
카페에서 소분하시면 향이 어마어마 할텐데 이의 제기 받진 않으셨나요? |
소울카제님의 댓글

|
고생하셨습니다 ㅠ |
한번가보자님의 댓글

|
@까칠한MJ야외에다 새벽이라서 이의제기는 안받았네요
소분하는 동안 아르바이트생이 2번이나 교대해서 ㅋㅋㅋ |
Arcriz님의 댓글

|
어구 ㄷㄷ 고생많으셨습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