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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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물건만 찾는게 꼭 좋은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물건에 하자가 있거나 불량일 확률은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예전에 중국에서 사업하시는 분이 한국 사람들은 무조건 싼 물건만 찾아서 양질의 물건은 판매하지 않고 불량이던 문제가 있던 무조건 싼 물건만 찾는다고 그 수준에 맞는 물건만 팝니다.
중국에서는 한국 사람은 무조건 싼건만 찾는다고 소문났습니다.
전체 시장을 보면 한국은 작은 시장일 뿐입니다.
싸다고 좋은 물건의 극소수입니다. 퀄리티나 검수 확인 등 셀러의 입장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어차피 같은 제품이라도 마감이나 상태 등 물품 자체가 다른 상태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아쿠아 v2라도 몇 가지 회사로 나오고 있고 카이푼 자체도 수십 종류입니다. 싸고 좋은 물건이 항상 있을 수 없습니다.
계속 이렇게 문제 제기하는 것도 의심스럽습니다.
중국 시장에서 한국 시장에 무조건 싼 물건만 공급하고 아예 괜찮은 물건은 나중에 판매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본이나 유럽, 미국으로만 물량이 넘어가고 셀러가 한국에는 공급이 안 될 수 있습니다.
구매 여부는 개인의 판단입니다.
먼저 물건 사서 빠른 시간내에 받아 보고 만족감을 느끼고..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 사는 거고 돈 없으면 그냥 보내고 나중에 자신이 직접 기다려서 구매하는 거고
그 사이트나 판매 링크만 알면 되고..
초기 구매자는 리스크나 금액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 1건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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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 같은 경우 같은 물건에 셀러가 다른것뿐입니다
좀더 공신력있는 셀러에게 받을것이냐 아니면 보통 진행하던대로 보통셀러에게 받을것이냐..이니까요..클론의 클론이라면 문제가 다르지요..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