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발 menthe glaciale 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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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중에 새어나와 1/3은 줄어든 슬픔을 가진 아이입니다.
다른말 필요없이 '스피아민트 껌' 이거 하나로 설명할수 있겠네요. 개시원과 비슷한데 뭔가 조금 다른 맛이예요. 서브제로는 목구멍을 자극하는 깔깔함이 있었다면 얘는 빨릴 때는 스무드 하게 뱉을 때 은은하게 오랫동안 향이 나요.
일단 겉절이 인데도 서브제로를 포함 둘 다 합격점입니다. 앞으로는 프랑스만 털어야 겠어요.
다른말 필요없이 '스피아민트 껌' 이거 하나로 설명할수 있겠네요. 개시원과 비슷한데 뭔가 조금 다른 맛이예요. 서브제로는 목구멍을 자극하는 깔깔함이 있었다면 얘는 빨릴 때는 스무드 하게 뱉을 때 은은하게 오랫동안 향이 나요.
일단 겉절이 인데도 서브제로를 포함 둘 다 합격점입니다. 앞으로는 프랑스만 털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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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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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발 향들이 대체로 다 평가가 좋으네요~
저도 나중에 한번 맛보도록 해야 겠어요~^^ |
akgk27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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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다른것 보다 향료 하나로 끝낼 수 있다는게 편하네요. 향료 조제에 취미가 있으신 분들께는 이것도 재미 하나가 사라지는거라... |
사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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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주문해봐야겟네요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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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와 555본진을 한번씩 털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