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마음으로 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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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희석이라 무서워서 화장실에서 했습니다ㅋ
근데 1ml조금 넘게 더 나오네요? 저울이 싸구려라 측정을 잘못한건지 일단 200mg / 100ml 한병만들고 남은 1ml로 200mg / 5ml하나
만들었습니다. 이거 다 소진하고 나면 그냥 무니로 가야겠어요 떨려서 원.. 한 1년은 충분히 쓰겠죠? 보통 3mg로 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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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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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너무 긴장하시면 실수하십니다. 안전장비만 철저히 하면 괜찮아요. 하이네는 조금씩 더주드라구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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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진짜 조심 해야 함 +_+ |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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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mg 약간 안되게 남네요.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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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하이네는 많이 줫다고 하던데 요즘은 10~11 딱 정량만 보낸다고하더군요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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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
유리멘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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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네 너무 긴장 하면 그렇겠더라구요^^ |
유리멘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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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다들 위험하다고들 하시니 엄청 쫄았습니다ㅎ |
유리멘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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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10ml 믿고 다 넣었다간 큰일 날뻔 했군요 |
유리멘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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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카저울로 10g씩 재고 남은거 주사기에 넣어보니 1ml 조금 넘더라구요. |
유리멘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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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써드소분해놓고 냉동실에 넣고 나니 이제 긴장이 풀리네요^^;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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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처음에는 독극물이니 한방울이라도 튀면 큰일난다
어찌나 그런지 저도 주위에 아무도 못오게 하고 고글끼고 장갑끼고 호들갑 떨면서 희석한적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