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면서 (체첸에 있을적 빼곤) 적을 만들지 않았습니당 그냥 유유 하게 살아 가구요 ^^

스트레스 받고 하면 자신만 손해니 참을인 3개... 세기며.. 요즘 3개로 부족해 보이긴 합니다만 ㅎㅎ  유유 하게 사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현재 적이 나중에 은인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꽤 많더라구요 ^^ 그때 서로 또 얼굴 붉히면 안되니

저도 실기필기 1등 했는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떨어 져보기도 하고 이직을 총 4번 정도 했지만 그때도

얘 참.. 개XX 다 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는데 결국은 나중에 다 만나게 되고 그중에 도움 주는 사람들이

분명 있더군요

그리고 각박한 세상에 스트레스 받으며 살면 자기 자신만 더 손해니 ^^

전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뺨을 내어줘라~ 는 말이 제 신조 입니다 식상하긴 하지만 ... 어머니가 어릴때 부터 가르치신말이라 -_-;;;

실제로 =_= 진짜 맞으면 고소 하겠지만 .... 일주일만이라도 유유 하게 살아 보면 안보이던것이 보이게 됩니다!!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