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김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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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555 공구물품 김장중입니다.........
귀찮아서 20미리 한병 다 넣고 대충 250 만들어서 교반중인데.........
이거 제대로 맛이나 날라나 모르겠네요...........
오늘은 만사가 다 구찮네여....이발하러 나가야는데 구찮고........
교반기 돌려놓구 낮잠이나 한숨 때리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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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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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환상속의 그것ㅠㅠ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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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김장한 국도66 보름된 맛 환상 입니다...먹을수록 중독이네요..
555는 어제 김장하여 아랫목에서 중탕중..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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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국도 좋네요~~~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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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섭니다~~~~ |
혜유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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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요새 왜 뜸하세요??많이 바쁘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