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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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 향료 26종, 30ml소분한걸 택포 80,000원에 받았습니다.
이정도면 수고비가 0 아닌가요... 공병값도 안나올텐데.. 지금 향료 소분한거좀 사려다가 깨달았네요...
외식상품권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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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혜유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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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짝짝짝!!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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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_+ 저도 너무 아닌거 같다 싶으면 보내주신 주소로 뭐라도 보내는 편입니다 ㅎㅎ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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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
그래도 알고 행동하는 것이 좋은일이고, 잘하시는 겁니다. 도움을 받았을땐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도움을 준 당사자에게 성의를 표시하는 것과, 제3자에게 똑같이 도움을 주는것~ 둘중에 하나라도 해야죠 ㅋㅋ 둘다하면 더 좋고 ㅎㅎ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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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전 착한놈이였군요 =_= 역시....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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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저는 받은것이 없습니다 ㅡㅡ;; |
하늘제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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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l 26종을 8만에 워 착한 가격이다 와 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