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기변증...또 질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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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기베나 페텍에서 주문하면 기다리는 와중에 또 다른걸 지르게 된다고..
현재 1453 , m50 , m80 , 이고원2200 사용하고 있는데요..
1453은 사실 잉여된지 좀 오래되었고, 항상 나머지 3가지는 가지고 다닙니다..
마밀 , 트리베카 , 블루드래곤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기분따라 베이핑 하네요..ㅎㅎ
암튼...지금 쓰는 모드기 조합 참 좋은데...얼마전 클미니를 팔아서 일까요???
뭔가 아쉬워서 기베 ipv4를 고민하다가 순간 나도 모르게 주문을 하고 말았습니다..
주문하고 3일정도 되었나...오늘 기분이 참 안좋아서...또 나도 모르게 시겔미니를 질렀습니다...ㅠㅠ
핸드폰에 띵똥....결재문자 오고....그후 안좋았던 기분이...급 좋아지고 결재문자보니 또 안좋아지고....
요즘 조울증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택배 받으면 기분 무지 좋아지겠죠?
울애들이 아빠는 장난감 많아서 좋겠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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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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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꺼 하나 시키실때 아이들것도 함께 챙겨 주세영~^^ |
깐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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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어제....마트가서 메카드와 겨울왕국 비쥬 하나씩 사다주었습니다..
이젠 와이프 선물 골라야 할 차례입니다... 지갑이 채워지지가 않아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