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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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치듯이 다이소랑 무인양품 같은곳은 괜히 들어가서 구경하게 되고 필요할거라고 합리화 시키면서 하나씩 집어 들게 되죠
어머니 병원 모셔다 드리면서 여기도 왠지 들어가서 쇼핑해보고 싶네요ㅠ
어머니 병원 모셔다 드리면서 여기도 왠지 들어가서 쇼핑해보고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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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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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료 상점 한번 들려 보고 싶은데 +_+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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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는 짹짹~!!! |
유리멘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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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막상 필요한건 주사기랑 공병뿐이죠ㅎ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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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실린더 같은거도 파나용? 50ml 정도 큰거도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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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멍멍 아님?? |
유리멘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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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그건 아마 과학 공구상에 있을거 같아요ㅎ |
유리멘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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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몸살은 좀 괜찮아 지셨나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