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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지름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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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나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04 17:35 79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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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젯밤 또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50여일의 전담생활 중 깨달은 것이, 

탱크가 크면 오래 피우는게 아니라, 많이 피우게 된다는 것과, 기성은 코일 리빌드 시도일뿐, 결국 코일을 사게 된다는 것입니다.

유지비를 보았을 때 크면 자작을 해도 액상쪽으로 비용이 늘어나고, 작으면 비용은 적게 들지만 향이 딸린다는 점에서 아쉽게 되죠.

게다가 중국에서 한달만에 날아온 비젼 스피너2를 써보니 용량이나 기능에서 의외로 품질이 좋더군요. 

그래서 22mm와 14mm를 버리고 16.5mm 로 타협을 보기로 하고, 위의 mini atty와 mini fogger를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두놈이 도착하면 이제 그간 지른 것들을 정리해 팔 생각인데, 막상 고민해보니... 팔게 없네요. - -;

결국 지름신 앞에서 모든 논리적인 생각은 자기 합리화일 뿐이라는걸 알면서도 이것이 마지막 지름이길 기도합니다. 으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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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축하합니다...그 정도 지름신은 ..전담하는분들은 기본 입니다
더 지름신이 강림하길 제 작은 바램을 해 봅니다..ㅎㅎ

양경陽境님의 댓글

양경陽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걱정하지 마세요.
마지막 지름입니다.
다만, 새로운 마지막 지름이 또 다시 찾아올 뿐이지요.

우린 다 그렇게 마지막 지름을 반복하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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