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된 ry5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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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향료에 김장이 잘못될리 없고..
트리베카 비스므리한 향조차 나질 않네요
김장된 액상 냄새를 맡아보면 라면스프같은 향이 좀 나고
주력 무화기인 k.loud에 넣으면 향은 안나고 그냥 단맛만...
왠만한 액상들은 1주일 정도면 대충 원래맛의 70%정도는 내준다고 하는데
감감무소식...
처음에 향료로 받았던 그 향 그대로..
하.... 이건 뭔가 싶네요.
ry5가지고 있는 친구는 냄새만 맡아도 달달한 달고나 냄새가 난다고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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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사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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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숙성10일정도 됐는데 아직 별맛을 못느끼겠더라고요 풀향이 조금 나는거같기도 하고 아무튼 더
숙성시켜바야 겠어요 |
코짧은코끼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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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ry4 계열이면 담그기 전부터 그 향이 나야 정상인건데
다음부턴 그냥 ry5 안사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