졔졔님의 줄을 타서 쟁취한 아스가르드 브라스~ 색상이 영롱하니 지립니다!!!

마침 딸 생일이라고 간식을 잔뜩 넣어주셨군요.

이렇게 섬세한 사람이 왜 아직까지 솔...콜록 콜 로!

개국기념 이벤트로 아스 쟁취한 저는 매우 행복하기에 기분 좋게 노래 한 곡 부르고 퇴장하겠습니다.

또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영화를 보고
나 혼자 노래하고 이렇게 나 울고 불고 넌 떠나고 없어 후회해도 소용없어
오늘도 나 혼자 ( Whoo Whoo Whoo Whoo Whoo Whoo Whoo Whoo )

나 혼자 길을 걷고 나 혼자 TV를 보고
나 혼자 취해 보고 이렇게 매일 울고 불고
사랑 참 달콤했어 이별이란 그림자 안에서
오늘도 잠 못자 ( Whoo Whoo Whoo Whoo Whoo Whoo Whoo )

블라베이프 사장님!! 달콤하답니다. 후회라도 좀 해봅시다!!

추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