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따로 티슈도 있고 이니스프리 오가닉 솜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셀루코튼이 제일 잘 맞아서-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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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사면 소분해서 1 m 당 천원 정도에 살 수 있으니, 이것저것 주문할 때 껴서 같이 주문하면 되겠지만

이제 인생 무화기를 만났으니 기기에 돈을 쓰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나니 이게 걱정이더군요.

이거 하나 주문을 하자니 배송비가 더 아깝고.....그렇다고 장바구니를 채우자니 필요한게 없고......-0-ㅋ

이베이에서 지른지 일주일 만에 왔습니다 ㅋㅋㅋㅋ

154 미터에 3만원 정도입니다. 저거보다 작은 사이즈를 사는 건 국내 몰에서 소분한 거 사는 거랑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ㅎㅎ

더불어 같이 주문한 템코 칸탈!!!!

vaporwire 를 써봤는데 좋더라구요. 알아보니 템코 칸탈이랑 같은 것으로 추정(별도 공정으로 세척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같은 공장에서 만드는 것 같음)

해서 250 ft 질렀습니다-0-;;;

근데 받고 나니 이걸 내가 다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