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칸탈리빌드
본문
이것도 역시 후기라기엔 미흡한...글이라 자게에 남깁니다.
아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저번에 친구 병문안땜에 전주다녀오느라 하루정도 이베이프를 못했더니
뭔가 진도를 못따라가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여튼
얼마전 라이트닝베이프?에서 칸탈을 구매했는데
호기심에 못이겨 리본칸탈 0.9*1 을 구매했습니다.
리본칸탈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왜 식빵사면 가끔 그 금색 실?이라고 해야되나
줄이라고 해야되나 끈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걸로 입구를 봉해놓잖아요.
그렇게 생긴 칸탈선입니다.
제가 산 0.9*1이 28게이지 칸탈과 단위길이당 저항이 비슷하길래 어제 밤에 리빌드하면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사진이 있으면 좋을텐데 모바일이라 ㅠㅠ
6바퀴정도 감았는데 1.1옴이 나오더군요.
근데 생각보다 코일이 커버하는 범위가 넓어서,
가이드봉 굵기를 올려야될듯 싶습니다.
여튼
마이크로코일 그런거 안하고 딱붙여서 슥슥 감아주고 하니
핫스팟도 안생기고 괜찮더군요.
요새 인생레시피를 찾는중이라,
동일한 액상으로 맛표현이나 무화량을 실험해봐야겠는데
일단 리본칸탈만 갖고 펴본결과
좀더 부드러운 느낌? 이었습니다.
무화량이 사알짝 늘어난듯한 느낌도 들지만
염산님은 ㅈㄴ 별로다 라고 하실정도의 무화량...
맛표현은 분명히 좀 부드러운것같기도 하고...
꼬아서 쓰시는분들도 봤는데 저는 그냥 썼거든요...
뭔가 결론이없는듯...
계속 리빌드해보고 다시 결과 드릴게요 죄송해요 ㅠㅠ
아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저번에 친구 병문안땜에 전주다녀오느라 하루정도 이베이프를 못했더니
뭔가 진도를 못따라가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여튼
얼마전 라이트닝베이프?에서 칸탈을 구매했는데
호기심에 못이겨 리본칸탈 0.9*1 을 구매했습니다.
리본칸탈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왜 식빵사면 가끔 그 금색 실?이라고 해야되나
줄이라고 해야되나 끈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걸로 입구를 봉해놓잖아요.
그렇게 생긴 칸탈선입니다.
제가 산 0.9*1이 28게이지 칸탈과 단위길이당 저항이 비슷하길래 어제 밤에 리빌드하면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사진이 있으면 좋을텐데 모바일이라 ㅠㅠ
6바퀴정도 감았는데 1.1옴이 나오더군요.
근데 생각보다 코일이 커버하는 범위가 넓어서,
가이드봉 굵기를 올려야될듯 싶습니다.
여튼
마이크로코일 그런거 안하고 딱붙여서 슥슥 감아주고 하니
핫스팟도 안생기고 괜찮더군요.
요새 인생레시피를 찾는중이라,
동일한 액상으로 맛표현이나 무화량을 실험해봐야겠는데
일단 리본칸탈만 갖고 펴본결과
좀더 부드러운 느낌? 이었습니다.
무화량이 사알짝 늘어난듯한 느낌도 들지만
염산님은 ㅈㄴ 별로다 라고 하실정도의 무화량...
맛표현은 분명히 좀 부드러운것같기도 하고...
꼬아서 쓰시는분들도 봤는데 저는 그냥 썼거든요...
뭔가 결론이없는듯...
계속 리빌드해보고 다시 결과 드릴게요 죄송해요 ㅠㅠ
추천 0
댓글 4건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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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리본칸탈 사려고 알아보고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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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칸탈?!!?! 좌표점..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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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좀 ㅡ_ㅡ;; |
허니버터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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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카제칸탈을 망치로 두둘긴 모양입니다.
리본 클랩톤 빌드가 이런식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