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참 전담 처음나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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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매장에서 사기치던 사람이 ..바로 접니다.
전역하고 알바차리 찾던중 우연히 당첨된 오프매장에서 평균적으로 하루에 기기 10개 내외씩 팔았던적이 있습니다.
몇달간 정말 엄청나게 팔아댔습니다. 당시 전X금 카페에 사장님, 저, 주말알바 세명 아이디로 돌아가면서 가게 홍보하고 리뷰하고
그거 보고 온 손님들에게 팔아대고.. 그러다가 복학때문에 그만뒀는데, 그때 사장님 지금은 매장 4개 가지신 사장님이 되셨네요...
응? 저도 그때 하나 맡아서 하라고 했을때 할걸이라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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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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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오프에서 한대당 남는게 많으니 ㅋㅋ 전담금 카페군요.
저도 처음에 거기서 많이 놀았는데.. 너무 기성기기 브랜드들의 광고만 많아서.. 특히 라미야!!! 그래서 지금은 아예 들어가지도 않는.. |
한번가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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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카제전담금ㅋㅋ 저는 가끔씩 들어가서 초보분들께 1453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입문하시라고 추천하고 옵니다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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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라미야 ㅋㅋ
우리 모두를 이 지옥으로 이끌어준 추억의 브랜드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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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셋트에 30만원이었죠~~~ |
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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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훅가서... 사두고...입으로 액상이 넘어오는 바람에 이틀사용하고 방치했던게 접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