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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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03 21:46 870읽음본문
이고원2.5카토랑 1100배터리.
섭탱나노가 극히 땡겼으나...
건설업종사자인 관계상 휴대성극대화를 위한 선택이었기에 카토-배터리간 이격이 있어서 혀 깨물고 섭탱나노를 포기..ㅠㅠ
오늘 하루 프탱3로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아틀란티스+전용서브옴 들고댕기다가 너무커서 딥빡침을 받고 바로 결제했습니다.
휴대성 때문에 지난 1주일간 연초를 피워댔으니 말 다했죠 뭐 ㅠㅠ
아이스틱30w과 섭탱미니도 함께 마련하고 싶었으나...
기대하고 있는 아스파이어ESP를 좀 더 기다려보렵니다. ㅠㅠ
(아이스틱 취급하는 국내몰에서는 섭탱나노만 취급하고...)
왜 국내몰에 안나오니 대체...
휴대성 좋고 오래가는 배터리+기성카토 조합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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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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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원!! 정말 잘지르셨어요^^ 올해 베스트 !! |
용가리의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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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카토가.액상잔량확인이 너무힘들더라구요 특히 야외에서 보면 절대로 안보이던데.. 제눈이 이상한건지..결국은 나노랑 노틸미니를 다시구입.
KVAPE 에Beyang 30w라고 들여놨던데 아이스틱하고 비교대상이라던데. 한번 봐보시는것도 http://storefarm.naver.com/kvape/products/287105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