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무니액상 1453으로 펴봤습니다.
본문
시그뉴에서 추가로 준 액상이름이 사무엘이라는 놈인데.. (samuel)
레시피도 없고 해서 궁금해서 1453에 니코틴 없이 피워봤습니다.
많은 액상을 접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무슨맛인지 모르겠는 맛입니다.
크리미하고 연유향 같은 맛만 나고 마지막에 아주 살짝 느껴지는 옅은 후추같은 향?..
이 애매한 액상은 대체......
(근데 묘한 중독성 있는 향입니다..계속 무는중;;)
추천 0
댓글 6건
Mephi님의 댓글
|
|
역시 아무도 모르는 액상이라 관심도도 0이구나 |
저스티스님의 댓글
|
|
@Mephiㅋㅋㅋㅋ
좀 자세하게 일러주시면 관심이 더 가겠죠.... 근데 후추향 찾고 있는데......후추향이라....좀 땡기는뎁숑 |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
|
저도 이글 보고 맡아봤는데(뚜껑은 안땄습니다...) 티x 에서 파는 야리액상 베이스로 깔리는 향이라 비슷하네요.아마도 유지방 풍미가 느껴지지
않을까...예상해봅니다. |
Mephi님의 댓글
|
|
@하이젠버그네.. 연유냄새..같은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
|
음 그마랑 마밀과 비슷한 느낌일까요?? |
풍미작렬님의 댓글
|
|
처음듣는거라 공감이..
하지만 크리미하고 연유향이라면 부드럽고 고소한거라 은근히 땡기죠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