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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의 꿈을 키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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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05 23:01 2,30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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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베이퍼스 사장님.. 완전 친절 하시더군요... 역시... 이젠 전문적이고 친절함으로 살아 남기!!

 

드리퍼 시연 해보고 싶다고 하시니 지금 준비 된게 없는데 안되면 되게 하라 하고 말씀 하시더니 ㅋㅋ

 

준비 해주셨습니다 +_+

 

일반 무화기로는 액상의 향을 느낀다면? 드리퍼는 그 액을 마시면서 맛을 느끼는 느낌? ㅋㅋㅋ

 

마지막 사진 무화량을 깜짝 놀라서 늦게 찍었는데 .. 진짜 한 2-3미터는 날라 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옴으로 세팅 해주셨습니당 ^_^ 전 진짜 드리퍼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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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오늘 썸 드리퍼에 메간모드로 뿜뿜해봤는데.. 진짜 맛표현 개쩔더군요~
저랑 남편도 지금 드리퍼로 전향할까 고민중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좀봐랏님의 댓글

맛좀봐랏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세타님....제가 안쓰는 드리퍼 드릴까요?....doge드리퍼입니다....
대신..공짜는 없어요....저의 막입을 채워줄..자작액상 주심..감사히 태우겠습니다..ㅎㅎㅎㅎ

차루님의 댓글

차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월터화이트한템포 쉬시다 보면 또 생각이 달라지실거에요.
절푸덕 주저앉아 곡주 한잔 하시고 연초대신 전담 피우시면서 아! 좋다! 라는 생각이 드시면 달라지실겁니다.
뭔가를 보여주기 위한게 아니라 본인의 취미이자 생활로 접어드소서..

맛좀봐랏님의 댓글

맛좀봐랏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냥 버리실 만큼 주세요..막입입니다..ㅎㅎ
참, 쪽지로 성함, 연락처, 주소 보내주세요....2~3일내로 보내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실님의 댓글

이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세타님과 비슷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엔젤서 맥주하나 드리퍼 2개 어제 질러놨으니 오면 글 올릴께요
근데 저보다 세타님이 먼저 올리실듯 ㅎㅎ
지금 아쿠아도 씻어서 말리고 있습니다. 드리퍼로 쓸라공~
데린져 달랑 하나 쓰고있는데 이놈은 잘 모르겠네요 제가 고출력 가변이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실사실 저도 아직 고출력 가변이 없어서 ㅠ_ㅠ 흑흑 스팅레이x 로 짧게 짧게 아니면 0.4옴 정도로 돌려 볼려고 합니다 ㅎㅎ 고출력 가변기 생기면 +_+ 클라우드 체이싱 ㄱㄱ 같은길을 가는 동지를 보니 반갑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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