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오늘 드릴 도착하면 폴리싱을 해볼 수 있겠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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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10여년전 하카로 입문해 연초의 금연에 도전했다가 전담-연초 왔다갔다..
아스 AVP 처음 나왓을때도 도전했다가 2~3달만에 실패..
20년도에 다시 AVP 팟남은게 있어서 한번 해볼까 해서 AVP하나더 사고 복귀해서 믹스모드도 하나 들이고 만족하면서 잘 피고 있었죠..
이베이프를 제대로 보기 전까진....
생각해보니 이사단이 난게... 모두 액상때문이었네요ㅋㅋ
작년 21년도이후 생산분 액상값인상확정 이후 나름대로 방주를 짜면서 싼곳 어디 없나 무슨 액상을 사놓을까 마구마구 알아보다가 이베이프에서
정보를 얻고 한번 방문하고 두번방문하다 매일 로그인하게 되고...그렇게 이것 저것 보게 되면서 늪으로 빠진....ㅎㅎㅎ
기성코일 무화기 -> RTA 무화기 넘어오다보니 기기욕심이 또 생겨 기기가 늘어나고.. -> 기기가 늘어나니 무화기도 늘어나고..ㅋㅋ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멕은 생각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고 이쁜것도 몰랐는데
계속보다보니 어느순간 이뻐보이시기 시작하면서 멕도 하나 들이고.. 멕을 들이고 관리를 해줘야하다보니 폴리싱을 보게되고 결국 드릴까지 사고..
뭐 다 그렇게 하셨겠지만 결국 이렇게 되네요 ㅋㅋㅋㅋ 현대사회의 과다한 정보노출의 피해자라 혼자 위로 해봅니다....ㅋㅋㅋ
댓글 1건
피칼질도박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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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