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얻기위해 질게에 상주하던가....

야짤로 짤게에 서식하던가....

트게 상주하면서 싼물건 구하던가....

나눔게시판 상주하면서 구걸모드(?) 들어가던가....

자유게시판에 이런저런 쓰잘데기없는(?) 이야기 늘어놓던가....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댓글만 열심히 달던가..... 

그냥 색이 분명한 사람이 편합니다.

공구로 돈을 벌든가, 장사로 돈을 벌던가....

나눔으로 사람들과의 만남을 즐기던가....

액상교환으로 후각을 즐겁게 하던가.....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잠자코 눈팅이나 하던가.....

뭐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장사를 하건 홍보를 하건 낚시를하건 사기를 치건간에.....

장사를 하면 필요한 사람들이 사면되고....

홍보를 하면 사람들이 눈에 띄겠고....

낚시를 하면 욕을 먹겠고...ㅡ,.ㅡ

사기를 치면 오래살겠(?)죠???? ㅋㅋ

이 또한 성장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피해야할 사람(?)을 골라내는 작업도 되겠죠....

물론 오해를 살 수도 있습니다.

허나 그건 다 당사자의 몫...... 감내해야죠.

아는 동생 가게 지켜주다 심심해서 몇자 적어봅니당.....

내일도 경기광주 와야하는데.....오늘까지 이틀연속이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