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지름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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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사이에 신나게 질러대고 있습니다...
이베이프를 알기 전까지는 그냥 저냥 만족인지 불만족인지도 모르고 지내왔는데,
(미프탱 하나, 아틀란티스하나 끗)
이곳을 알고 난 다음부터는 그냥 불만족불만족불만족...
이것도 저것도 다 지르고 싶은 마음뿐.
개미지옥이라는게 허허참 이거 허허참.
이고원을 질렀으니 섭탱나노(깔맞춤,휴대용) 혹은 미니(리빌드입문용)를 지르려 했는데...
하루사이에 빅부다가 떠있어서 깔맞춤+휴대용+리빌드입문을 해결하고자 급지름. ㅡ,.ㅡ;
자 이제 월급날이 오면 시그뉴에서 클론액상들을 질러제껴야겠습니다.
PS. 즐거운 베이핑을 위한 고통의 통장
PPS. 비싸게 산건..아니겠죠? 제가 신용카드를 안쓰는 주의라서;;; (시그뉴는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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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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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인듯 합니다. ㅡㅡ;; |
홍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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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본디는 리빌드는 하지말아야지...
바쁘고 피곤한데 뭔 리빌드여... ...했는데 이베이프는 무서운 커뮤니티더군요 ㅠㅠ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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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습니다~~
이왕 후회할것 지르고나서 후회하는편이 낫지요..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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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지름을 반복한다..
그러나 후회해도 기기는 남는다 액상은 그냥 처분해야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