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뉴 발 4개 클론액상 종합적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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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20일 사이 제조. 숙성 2주+@
1. 사무엘 - 제일 취향에 맞음. 유지방의 향과 끝에 톡쏘는 후추향 같은 향이 깔끔함. 섭탱 0.6 25W, 1453 2 로 시연.
2. 그랜드마스터 - 숙성이 더 필요할 듯싶은 맛. 바나나킥향 섭탱 0.5로 시연
3. 트리베카 - 옥수수수염차+ 끝에 단맛. 1453 2옴으로 시연
4. 마더스밀크 - 사무엘과 비슷한 유지방향인데 딸기향 첨가. 애기토맛이 무슨말을 하는지 이제 이해가 감. 1453 2옴으로 시연.
전체적으로 숙성을 더해봐야 알겠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하나 액상 선택의 실수로 전체적으로 느끼한 맛.
느끼한걸 좋아한다면 추천 아니라면 다른 과일향 액상 추천.
다음 액상 리뷰는 지화자/블루부두/드래곤블러드/서커펀치/밀크앤허니 입니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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