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ste vv 를 분해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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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전 저의 첫 가변 입문모드기기 itaste vv 입니다!
6시간 정도 사용 후 라면국물에 하단부를 퐁당시킨 후 고장이 나버렸네요.
파이어 버튼을 안눌러도 계속 전류가 흘러서 방전시키고 3달간 짱박아놨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분해해보았습니다.
사실 살리려고 분해했는데 용접기가 없는 관계로 휴지통으로 직통할것같습니다.ㅋㅋ
테이프로 박대리를 고정한게 상당히 인상적이네요ㅋㅋㅋㅋㅋ
비도오고 우울하네요^^ㅋ
모두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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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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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님 에게 의논을 해보심이... |
보쓰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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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테이프는 내열테이프에요 제기억이 맞다면 납조에넣어도 안녹는 좋은테입 입니다 |
수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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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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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저 잘 몰라요 ㅠㅠ.폰같은경우도 침수일경우 배터리분해후(배터리는 거의사망) 알콜에 담그거나 흐르는물로 세척후 드리이기말고 자연건조로 완전히 말린다음 켜봐야하는데, 액정까지 있는 애라 ㅠㅠ 힘들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