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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0.81) 작성일 님이 2015년 04월 05일 14시 4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93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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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쳐량맞게도 오네요

젊었을때는 비오는거 참 좋아라 했는데 이제는 감성이 다 된건지....

아침부터 교회로 아들놈이랑 미용실로

미용실에서 사우나로 겁나게 돌아치다가 이제야 집에 들어 왔네요

에구...........힘빠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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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13.170) 15-04-05 15:00

보약 한재가 필요하다고 사료되오니 재정부장관께 잘 설득하시길..

보약 한재가 필요하다고 사료되오니 재정부장관께 잘 설득하시길..

태풍칼님의 댓글

└ 태풍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0.81) 15-04-05 15:14

@홀로가는길진짜 보약이라도 먹어야 할까요??;;

진짜 보약이라도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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